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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CMA 금리가 정기예금보다 나은 이유 1가지

CMA금리와 정기예금

CMA금리와 정기예금

기준금리 상승으로 증권사 CMA 금리가 지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계좌에서 솔솔한 이자를 지급하면서 현금 부자들이 CMA 투자 비중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금리 상승 기간 동안 정기예금보다 단기 CMA 활용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CMA 란? (Cash Management Account, 자산관리계좌)

은행에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보통예금이 있듯이 증권사에도 입출금이 자유로운 계좌가 있습니다. 은행 보통예금 이자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지만 CMA는 적당한 이자를 지급합니다. 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 이유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안정성이 높은 국공채나 CD(양동성예금증서), 금융채, 신용등급이 높은 단기 회사채 등의 금융상품을 운용하는 금융상품입니다.

증권사 CMA 금리는 정부 기준금리보다 조금 높은 수준의 금융채, 우량채권 등에 투자하여 고객에게 기준금리 수준의 이자를 지급하고 채권과 고객 지급 이자 차이를 증권사 이익으로 가져갑니다.

가장 큰 장점은 은행 보통예금처럼 일출금이 자유롭지만 하루만 맡겨도 은행 대비 높은 금리를 지급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증권사 계좌이기에 다양한 주식/ETF 투자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주식을 매도 후 일시적 보관하며 이자를 받을 수도 있고, 체크카드 결제 계좌로 사용하며 이자를 수령할 수도 있습니다.

단점은 은행의 보통예금은 예금자보호법의 보호를 받는 반면 CMA는 예금자보호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확률적으로는 매우 낮지만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CMA 금리 비교

CMA 금리는 대체로 기준금리과 동행합니다. 물론 최고 수준이 기준금리 수준이지 기준금리 이상 지급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있다면 특판으로 특수한 경우라고 봐야 합니다. 아래는 2023년 1월 22일 기준 CMA 금리 비교표입니다. 우리종합금융, 미래에셋증권의 CMA 수익률이 기준금리(3.5%) 보다 높은 3.55% 특판으로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특히 우리종합금융의 경우 종합금융사로서 증권사와 차이가 있습니다. 종금사는 예금자보호법 적용 대상이 되어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법 적용이 됩니다.

증권사별 CMA 금리 비교

대체적으로 기준금리 근처에서 CMA 금리는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 중 화화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의 경우는 기준금리를 즉각 반영하지 못한 듯 하나 시차가 있어도 결국은 올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증권사 CMA 이용 방법

증권사 CMA 금리는 높고,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다는 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유용한 이용 방법입니다.

아주 보수적인 CMA 선택을 원한다면 종금사 CMA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종금사는 예금자보호법 적용이 되니 심리적 안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비대면 계좌 개설도 가능하고, 체크카드 가능한 CMA 개설도 가능하기 때문에 비대면 계좌 개설을 진행하면 됩니다.

증권사 CMA 투자가 정기예금보다 좋은 이유

2021년 시중 예금 금리 2% 대에서 2022년 기준금리가 상승하면서 예금 금리도 상승하였습니다. 장기간 경험하지 못한 고금리 예금에 가입한 분들이 3개월만에 오른 기준금리와 예금 금리 때문에 예금 갈아타기를 합니다. 금리가 상승하면 또 해지 후 높은 금리 예금으로 갈아타기하면서 중도 해지로 금리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예적금을 만기까지 유지 비율이 60% 내외입니다. 예적금 중도해지로 금리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면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지급하는 증권사 CMA 금리를 누리는 것이 현실적이 경우가 많습니다. 현금 모두를 장기 예금이 둘 것이 아니라 비상상황을 대비한 비상금은 CMA에 예치하여 언제라도 현금을 찾고, 이자는 챙길 수 있도록 설계해 두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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